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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미선(ip:)
작성일 2015-06-12
조회 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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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 처음 선택했을때 기대했던 것처럼,
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아이들을 담아주셨네요.
맘에 들어요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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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we are young
작성일 2015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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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 귀여워요^^ 안미선 2015-06-12 주연 & 재연 / 노보텔 앰배서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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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we are young
작성일 2015-06-15
평점
쌍둥이와 세훈,세윤이도 잘 지내고있죠?^^
마음에 드신다니 감사드려요.
나머지 사진과 상품 잘 준비해서 보내드릴게요 :)
가족분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고
다음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^^